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신봉선 농부와 함께하는 [블루베리, 미니밤호박]
'최고다마켓 협력농장'
신봉선 농부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약 12년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이다.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약 1만여 평에 애호박, 생강, 미니밤호박, 블루베리, 작약 등을 키우고 수확하고 있다.
신봉선 농부의 운영마인드는?
홍천군에서 터널식 재배로 1차 미니밤호박 수확이 한창인 신봉선 농부는 이렇게 말한다.
"농사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여러 경험을 배우고 교육을 받으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여러 농민 분들과 공유하고 보완하면서 끊임없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마을의 맛있고 우수한 농작물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청정지역인 고향에서 지금처럼 열심히 농사지으면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고 활동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항상 더 나은 농작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다마켓과 함께하는 신봉선 농부를 항상 응원합니다.
블루베리도 새콤달콤해서 생으로 먹기 좋고, 밤호박은 당도가 높아서 한끼식사/간식으로 딱 좋아서 주문하러 가려구요ㅋㅋㅋ
비도 많이 오는 악조건이지만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신봉선 농부님의 농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