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석 농부와 함께하는 [정선 곤드레]

'최고다마켓 협력농장'

정우석 농부는?

정선군으로 귀농하여 현재 곤드레 농사를 열심히 짓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현재 약 1만 3천여평에서 곤드레를 직접 수확하여 연간 120톤 정도를 가공 및 생채, 냉동과 건조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선나물총각 정우석 농부의 운영마인드는?

정선 현장에서 만난 정우석농부는 이렇게 말한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농작물은 농부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이 두가지가 제 농장운영의 철학입니다. 

농업에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노력한 만큼 수확물에서 결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의 미래는 자리잡힌 농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적당한 워라벨을 유지하며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다마켓과 함께하는 정선나물총각 정우석 농부를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