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문 농부와 함께하는 [사과, 배, 복숭아]

'최고다마켓 협력농장'

박상문 농부는?

30세부터 70세가 될 때까지 한눈팔지 않고 사과, 배, 복숭아 농사를 열심히 짓고 있는 농부이다.

경기도 이천에 약 1만여평의 과수원에서 연간 복숭아 약 5,000상자, 배 약 2,000상자, 사과 약 1,000상자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문 농부의 운영마인드는?

현장에서 만난 박상문농부는 이렇게 말한다.

"군대에 다녀와 30세 초반부터 사과, 배, 복숭아 농사를 시작해 70세인 지금까지 한길만 걸어오면서, 아들들을 대학까지 가르쳤습니다.

농장을 운영하면서 과거에는 화학농법에 매달려 과도한 농약 사용과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였는데, 곧 한계를 느끼고 친환경농법을 도입하여 한방영양제, 천연칼슘, 꽃게아미노산, 해초액기스, 아카시아꽃액기스, 쇠비름액기스 등 다양한 천연약제를 제조하여 시도하다 보니 당도도 올라가고 품질도 좋아졌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가장 좋은 방식을 현재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농장이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시골이지만, 수확 시기가 되면 많은 분들께서 농장을 직접 찾아주십니다.

이런 분들께 항상 품질 높은 상품으로 실망 시켜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최고다마켓과 함께하는 박상문 농부를 항상 응원합니다.